잡다한 일상

역대급 공지 낸 미국의 증권회사

YU.S 2021.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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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증권회사

 

아래 요약 있음


로빈후드 우리의 임무는 모두를 위해 금융을 민주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배경에서 일상 사람들이 재정적인 미래를 형성하고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만들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시장을 감시하고 필요한 경우 변화를 단행합니다. 최근의 변동성에 비추어, 우리는 $AAL, $AMC, $BB, $BBY, $CTRM, $EXPR, $GME, $KOSS, $NAKD, $NOK, $SNDL, $TR, $TR을 포함한 특정 증권에 대해서만 거래를 포지셔닝하는 것을 제한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특정 증권에 대한 마진 요구사항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큰 가운데, 고객이 지속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람들에게 교육적인 자원을 제공하는 이유입니다. 저희는 최근 로빈후드 학습(Robinhood Learn)을 개편하고 확장하여 변동성 있는 시장을 이해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우리가 제공하는 수백 가지의 재정 자원을 활용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320만 명 이상이 로빈후드 학습을 통해 우리 기사를 읽었습니다.


당사는 고객이 이러한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금융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시장에 투자하는 것을 도와서 겸허하다. 그리고 우리는 경험이 풍부한 신규 투자자들에게 장기 금융 미래에 대한 책임 있는 투자를 도울 수 있는 도구와 자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공매도를 건 기관을 상대로 주가를 방어하고 있는

개미들은 시장교란이므로 매수를 못하게 한다

이게 무슨 문제냐면 매수는 못하고

매도만 가능하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주가가 떨어짐
주가가 떨어진다면 기관의

공매도를 상대로 주가 방어를 위해

주식을 샀던 개미들이 다 뒤집어쓰게 되는 것


아마 소송도 엄청나게 당할 것이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것임

개미들이 단합해서 주식을 산 게 시장교란?




+ 혹시 공매도를 모르는덬들을 위해 짧게 설명하자면

'주식을 우선 공짜로 빌린 다음에기한이

지나면 그때의 주식 가격으로 사서 갚는 것임'

1. 예를 들어 지금 주가가 30달러고 공매도 주식을 우선 공짜로 10000개 빌림
2. 기관이 이 엄청난 양의 주식을 막 팔면

당연히 수요공급 법칙에 의해 대부분 주가가 떨어짐.

그래서 이 주식의 주가가 10달러가 됨
(물론 주가가 떨어지거나 오르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3. 그러면 저 기관이 2000개는 30달러, 2000개는 20달러 등의 방식으로

10000개의 주식을 팔았다면 챙긴 돈은 최소 10달러 * 10000 보다 많겠지?


4. 그렇지만 그냥 10달러 * 10000으로 사서 주식으로만 갚으면 됨.

즉 없는 주식으로 돈 버는 방법이 야

이것도 개인은 불가능함. 기관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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