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일상

15채 집을 분양 받는 방법

YU.S 202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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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감사 적발 직원 2019년 823명과 수억 대 금풍 향을 및 성추행 
적발 시 내부 적발 징계비율 12% 가벼운 처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비리가 급증하고 있지만,

처벌은 굉장히 가벼운 수준이라고 함

LH가 제출 한 서류를 보면 내부감사로 행정상 처분, 주의, 경고, 징계

받은 직원들이 지난 2016년 566명에서 2019년 823명으로 

45.4% 증가 함

그중 여러 직원들이 수억 원 뇌물을 쳐 받고,

수의계약을 통해서 LH 아파트를 여러 개 보유하는 

부동산 재벌 왕을 시행

이 직원들을 내부 감사를 통해

해임과 파면 등의 징계를 했음

또한, 중개인 업체 대표와 납품 계약 성사 시 납품금액의 1.5~2.5%를

받기로 하고 실제로 각 3천만 원의 현금과 식사를 대접받기도 하고

한 직원은 LH 아파트를 15채(수원, 동탄, 경남, 대전 등)를 순번 추첨

수의계약과 추첨제 분양 등의 방범으로 아파트를 소유^^

(집 값 많이 오르는 곳만 뽑아서 알아서 잘 쳐 사심)

서민들은 집을 못 사서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데,

서민들 살라고 공공임대 만드는 LH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자체도 어이가 없지만, LH 자체 심의 과정에서 

상당수의 경우가 가벼운 징계로 끝나는 점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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