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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감사 적발 직원 2019년 823명과 수억 대 금풍 향을 및 성추행
적발 시 내부 적발 징계비율 12% 가벼운 처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비리가 급증하고 있지만,
처벌은 굉장히 가벼운 수준이라고 함
LH가 제출 한 서류를 보면 내부감사로 행정상 처분, 주의, 경고, 징계
받은 직원들이 지난 2016년 566명에서 2019년 823명으로
45.4% 증가 함
그중 여러 직원들이 수억 원 뇌물을 쳐 받고,
수의계약을 통해서 LH 아파트를 여러 개 보유하는
부동산 재벌 왕을 시행
이 직원들을 내부 감사를 통해
해임과 파면 등의 징계를 했음
또한, 중개인 업체 대표와 납품 계약 성사 시 납품금액의 1.5~2.5%를
받기로 하고 실제로 각 3천만 원의 현금과 식사를 대접받기도 하고
한 직원은 LH 아파트를 15채(수원, 동탄, 경남, 대전 등)를 순번 추첨
수의계약과 추첨제 분양 등의 방범으로 아파트를 소유^^
(집 값 많이 오르는 곳만 뽑아서 알아서 잘 쳐 사심)
서민들은 집을 못 사서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데,
서민들 살라고 공공임대 만드는 LH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자체도 어이가 없지만, LH 자체 심의 과정에서
상당수의 경우가 가벼운 징계로 끝나는 점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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